Jooyung Han
10년 정도 개발 팀을 옆에서 도와주는 일만 했다. 코치나 해결사 역할은 흥미롭기는 하지만 공허할 때가 많다. 다시 개발자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떠난 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쉽지 않다. 스타워즈 팬이다. 에피소드 7을 시작으로 시리즈가 부활하고 있어서 기쁘다. 책상에 앉아 있느라 가족들에게 소홀한 때가 많지만 그래도 패밀리맨이고 싶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다. -- 2016년 겨울
다시 타이틀에 개발자를 붙이게 되었다. 육아 휴직을 잘 마쳤고, 두 번의 이직을 했다. 스타워즈는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두고 있다. -- 2018년 겨울